전북장애인 복지문제 연구소 주최 1일 객사서 장애인 인권 캠페인 벌여
전북장애인 복지문제 연구소(소장 김양옥)이사 및 회원 50여명은 지난 1일 중앙동 전주객사 일원에서 ‘장애인 인권 캠페인’을 벌였다.
김 소장은 “이 캠페인은 매년마다 4회에 걸쳐 장애인 인권구제와 평등한 사회,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장애인들이 행복한 사회 건설에 나갈 수 있도록 도민과 함께하는 운동”이라고 말했다./서윤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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