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소성면 두암마을 덕앤덕 오리농장 서후남 대표가 오리알 1만알(250만원 상당)을 소성면사무소에 기부했다.
서대표는 “오리알이 고혈압과 중풍예방에 좋아 몸이 허약한 어르신들에게 보양음식이 될 것”이라며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된 오리알은 소성면지역 35개 마을 경로당과 복지시설에 전달됐다./정읍=박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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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소성면 두암마을 덕앤덕 오리농장 서후남 대표가 오리알 1만알(250만원 상당)을 소성면사무소에 기부했다.
서대표는 “오리알이 고혈압과 중풍예방에 좋아 몸이 허약한 어르신들에게 보양음식이 될 것”이라며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된 오리알은 소성면지역 35개 마을 경로당과 복지시설에 전달됐다./정읍=박호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