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태풍 ‘볼라벤’으로 전주지역에 피해가 발생, 29일 전주시청 공무원과 센터 직원들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등 60여명이 하나로 뭉쳐 건산천 주변 산책로에 넘어진 가로수를 제거하는 등 주변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종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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