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군산공장 무재해 3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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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군산공장 무재해 3배 달성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3.02.2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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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군산공장(대표 허관)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책임경영을 이끈 결과 무재해 3배 (161만1882시간)를 달성했다.
안전보건공단 전북지도원(원장 강신준)은 20일 OCI(주) 군산공장을 방문해 무재해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강 원장은 인증서 수여식에서 무재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재해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OCI(주) 군산공장은  폴리실리콘을 생산하는 사업장으로 군산 소룡동 국가산업단지내에 위치한  군산지역 산업의 중추적인 사업장으로 근로자가 1,000명 이상인 대형 사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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