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북면 신평리 출신 김보선(코튼클럽(주) 대표이사)씨가 지난달 30일 고향인 북면을 방문하여 「제10회 북면 면민의 날 화합한마당 축제」 행사에 협찬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김대표는 “고향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 협찬금을 기탁했다”며 “4월 1일 열리는 면민의 날을 축하하며 모든 면민이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원하고 앞으로도 고향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호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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