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경찰서(서장 이원영)는 26일 지역주민에게 더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층 강당에서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 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교양을 습득할 수 있는 경찰교양아카데미를 실시했다.
강사로 나선 최윤규 넥스트 대표는 “상상력의 코드를 꽂으라”는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열정적인 강의를 실시했다.
임실경찰서는 앞으로도 매월 사회 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교양을 겸비한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경찰관들의 잠자고 있는 감성을 일깨우고 전문지식을 높여 국민에게 보다 수준 높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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