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9시20분께 전북 고창군 아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나 닭 1만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이 화재로 양계장 주인 원모(46·여)의 600㎡ 1동이 모두 불에 탔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누전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고창주행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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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9시20분께 전북 고창군 아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나 닭 1만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이 화재로 양계장 주인 원모(46·여)의 600㎡ 1동이 모두 불에 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