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학교 전통문화연수원(원장 임덕수)은 ‘소리, 몸짓으로 한국문화를 대표하다’라는 주제로 전통문화아카데미과정을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중요무형문화재 가야금 산조 및 병창보유자 안숙선씨. (사진=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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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학교 '소리와 몸짓' 아카데미 운영
전통문화학교 '소리와 몸짓' 아카데미 운영
- 투데이안
- 승인 2009.07.0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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