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북미술관, 단원의 영인본 작품 24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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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은 1일부터 11월 3일까지 무주읍 전통공예문화촌 내 최북미술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김홍도를 만나다'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북미술관과 단원미술관 교류전의 일환으로, 단원 김홍도가 남긴 ‘주막’과 ‘고누놀이’, ‘기와이기’ 등 영인본 작품 24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최북미술관과 단원미술관의 교류전 “김홍도를 만나다!”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전시회 관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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