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향교동 이기선(남65세)씨가 지난 12일 1년동안 땀 흘려 손수 경작한 백미 20포대(10kg)를 사회적 관심이 소홀한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층 20여 가정에 전달했다./남원=김동주기자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원시향교동 이기선(남65세)씨가 지난 12일 1년동안 땀 흘려 손수 경작한 백미 20포대(10kg)를 사회적 관심이 소홀한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층 20여 가정에 전달했다./남원=김동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