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범 검거 경찰관 격려
전석종 전북경찰청장은 13일 오전 완주경찰서를 방문, 직원들을 격려하고 절도범 검거에 공이 큰 직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강력범죄수사팀 손장호, 조경훈 경사는 지난해12월 용진면 간중리 소재 주택에 침입하여 창고에 있던 메주콩을 훔치는 등 총 4회에 농산물 절도를 벌인 조모씨(남, 59세, 절도 등 17범)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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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종 전북경찰청장은 13일 오전 완주경찰서를 방문, 직원들을 격려하고 절도범 검거에 공이 큰 직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강력범죄수사팀 손장호, 조경훈 경사는 지난해12월 용진면 간중리 소재 주택에 침입하여 창고에 있던 메주콩을 훔치는 등 총 4회에 농산물 절도를 벌인 조모씨(남, 59세, 절도 등 17범)를 검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