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경찰서는 상가 매장 앞에서 의류용 판매대를 훔친 이모(44)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12월 26일 오전 8시께 김제시 백학동의 의류매장 앞 주차장에 설치된 천막 안에서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시가 50만 원 상당의 의류용 판매다 2개를 차에 실어 가져간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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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는 상가 매장 앞에서 의류용 판매대를 훔친 이모(44)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12월 26일 오전 8시께 김제시 백학동의 의류매장 앞 주차장에 설치된 천막 안에서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시가 50만 원 상당의 의류용 판매다 2개를 차에 실어 가져간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