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한국영화 '해운대'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하지원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해운대는 한여름 더위를 식히고 있는 수백만의 휴가철 인파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부산 시민들, 그리고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이들에게 초대형 쓰나미가 덮치는 내용으로 인간미를 느낄 수 있는 한국형 재난 블록버스터를 표방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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