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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이병하 의원)가 문학대 2공원 보수정비 사업과 효천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활동에 나섰다.
이어 효천지구 내 1120세대 규모의 우미아파트 건설 현장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도시개발사업 진행 상황을 청취했다. 이날 의원들은 지역 건설업계의 상생 발전 차원에서 지역 자재와 중장비 등이 아파트 건설에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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