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경찰서는 21일 여자친구 집에서 금품을 훔친 강모(33)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1월 18일 오후 2시께 김제시 요촌동에 있는 여자친구의 집에 들어가 금반지와 목걸이 등 시가 200만 원 상당의 귀금속과 신용카드를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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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는 21일 여자친구 집에서 금품을 훔친 강모(33)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1월 18일 오후 2시께 김제시 요촌동에 있는 여자친구의 집에 들어가 금반지와 목걸이 등 시가 200만 원 상당의 귀금속과 신용카드를 훔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