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서 새 한복으로 갈아입고 나간 40대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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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새 한복으로 갈아입고 나간 40대 ‘덜미’
  • 최서연 기자
  • 승인 2015.07.0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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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경찰서는 3일 한복매장에서 생활한복 바지를 입고 나간 혐의(절도)로 홍모(4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홍씨는 6월28일 오후 3시50분께 전주시 금암동 김모(51·여)씨의 한복매장에서 진열대에 걸려있던 5만원 상당의 한복바지를 입고 나간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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