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정운천 전주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전주개인택시 조합장선거 현장을 방문 택시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정운천 후보는“전북도 14개 시군 중 전주시를 제외한 지역이 60%수준의 복합할증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합리적으로 할증제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대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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