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훈 익산병원장은 지속가능한 환경과 미래를 위해 국민 릴레이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탈플라스틱 캠페인으로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습관과 실천 과제를 한 가지씩 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 대상을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 된다.
이정한 원광대 한방병원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신상훈 병원장은 ‘플라스틱 사용은 줄이고, 재활용 분리배출 잘하고’라고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SNS에 게시하며 캠페인에 참여했고, 다음 릴레이 주자로 박명수 동산병원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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