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 내년 2월까지 4대전략으로 중점 추진
익산소방서(서장 윤병헌)가 대형화재 근절과 화재피해 최소화를 위해 이달부터 내년 2월 말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소방서는 화재 및 재난취약 등 위험요소에 대한 예방?제거 및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을 목표로 4대 전략 16개 과제를 수립해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병헌 소방서장은 “안전관리 환경조성과 한발 앞선 대응으로 대형사고 근절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편안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익산문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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